http://stellist.tistory.com/trackback/502 의 글을 보고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. 간단한 이유더군요 관심과 댓글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나 관심받고 싶어합니다. 저도 그 대부분에 속하구요 뭐랄까..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. 어짜피 댓글도 잘 안달리는 제 블로그(댓글수 0건 OTL) 남들에게 보여주는 블로그 운영보다 제 자신을 위한 블로그로 바꿔가야겠습니다. (물론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한 포스팅도 올릴것 같지만요) 우선은 지금 하고 있는 것에대한 가식적인것부터 줄여가야겠습니다. 아.. 나 뭔말이야-_-